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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이비리그에 불합격 했을까?

  


나는 왜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에 불합격 했을까?


가끔 올 A 의 성적이 있고, 높은 SAT 성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한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불합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비리그 대학이 아니여도 뉴욕대학교, UC버클리 등의 많은

명문 미국대학에서도 동일한 결과는 얼마든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상담을 왔던 학생도 지난 가을학기에

5개 이상의 목표 미국대학에 지원하였고,

유학원에서 조차 이중 한 두곳의 합격을 보장하였다고 합니다.

그 만큼 좋은 성적과 조건을 갖추고 있었지만

불행히도 결과는 모두 불합격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 이였을까요?

미국대학입학은 한국과 달리 매우 주관적이며 다양한 평가기준이

적용됩니다. 한국 기준에서 보면 상당히 불합리한 기준이며,

학국대학에서 이런 평가가 적용된다면 바로 교육비리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이 주관적이고 다양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는 것에도

여러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말을 학과성적 이외의 외부 평가기준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말은 단순히 좋은 에세이를 잘 제출했고,

다양한 경험에 액스트라 커리큘러들이 있고 없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사실 에세이와 액스타라 커리큘러, 추천서 등등에서는

어느 수준 이상만 작성이 잘 되었다면 모두 A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점이 낮은 요소들은 아니지만 실제 변별력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변별력이 높으면서도 합격여부에 많은 영향을 주는 주관적인 요소는

바로 성적입니다. 같은 GPA를 가지고 있다로 하여도 평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한국처럼 결과를 종합 / 평균 GPA로 커트라인과 줄세우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성적보다 현재의 성적이 올라가는 추세인지, 혹은 그 반대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교과목은 한국과 달리 거의 모든 과목들이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고등학교 수학은 I 과 II 로만 나눠져 있지만

미국 수학은 ALGEBRA, GEOMETRY, PreCalculus, Honors, AP 까지

5개 이상 난이도 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이 어느 난이도의 과목까지 이수하였는지,

그리고 그 성적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같은 GPA라고 하여도 아주 평가가 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여 삼각함수까지 공부한 학생의 A점수와 미분학, 적분학까지 이수하여

받은 A 점수, 혹은 대학 학점과정의 A 점수를 미국대학들은 다르게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생의 수준에 맞지 않게 상위 과목을 이수하여 안좋은 성적을 받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으므로 저학년부터 목표전공과 특기에 마춰 체계적으로 단계를 올라가며

이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위의 상담한 학생의 경우는 전체 평균 GPA는 매우 좋으나

수학, 제2외국어, 과학, 역사 모두에서 난이도가 높지 않은 과목들이였고,

아트와 컴퓨터사이언스 및 선택과목에서 매우 우수하였습니다.

학생은 매우 우수한 학생이였지만, 학생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자신있는 과목들에 대한 Advanced 과목들이 제공 되지 않았고,

부모님들과 학생 모두 과목관리에는  다소 소홀하였던 것이 가장 큰 아쉬운 점들 이였습니다.


명문 미국대학 입학은 한순간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공과 특기에 마춰 꾸준하고 일관된 커리큘럼을 관리하는 긴 시간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는 학생의 성실함과 현명한 조언과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문 미국대학 진학에는 미국대학들의 선발 기준 및 평가방법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한국 고등학교와의 미국 고등학교가 다른 차이점들 까지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성공적인 미국유학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성적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학업진로 계획, 학교 선택 등의 조언이 필요하시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