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북서쪽 매사추세츠 그로튼에 자리한 초소형 명문 보딩스쿨로,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비롯한 미국 정계 리더를 다수 배출했습니다. 재학생 약 380명, 학생:교사 비율 4:1이라는 압도적으로 낮은 숫자가 이 학교의 밀도를 보여줍니다.
그로튼 스쿨은 1884년 성공회 사제 엔디콧 피바디가 설립한 8~12학년 남녀공학 보딩스쿨입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국무장관·국가안보보좌관 등 정계 리더를 다수 배출해 "뉴딜 정치인의 산실"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재학생은 약 380명으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가장 작은 규모에 속하며, 캠퍼스 중심부의 '서클(The Circle)'은 건축·인테리어 전문지 Architectural Digest가 매사추세츠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립학교 캠퍼스로 꼽은 공간입니다.
그로튼의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4:1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손에 꼽히게 낮은 수준입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1명이며, 교원의 78%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업이 소규모 밀착 지도로 이뤄집니다.
방학 중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GEO(Groton Educational Opportunities)', 9학년에서 10학년으로 올라가는 여름방학 동안 학업을 가속하는 'GRACE(Groton Accelerate Challenge Enrich)'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교사와 정식으로 악수하는 전통 등 영국 사립학교풍의 학사 운영도 특징입니다.
캠퍼스는 480에이커 규모로, 매사추세츠 그로튼에 있습니다. 보스턴에서 자동차로 약 50분 거리로, 도심에서 적당히 떨어진 전원 지역에 자리해 안정적인 기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캠퍼스 중심부의 '서클(The Circle)'을 비롯해, 8~12학년 전 학년이 한 캠퍼스 안에서 생활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프리펙트(prefect) 제도를 통해 상급생이 학교 운영의 일부를 직접 책임지는 리더십 훈련도 이뤄집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14%로, 전 세계 24개국 이상 출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미국 국내 유색인종 학생 비율도 51~53%에 달해 소규모 학교임에도 학생 구성의 다양성이 두드러집니다.
진학 실적은 특히 눈에 띕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21.9%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이는 미국 보딩스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기는 것이 곧 다스리는 것이다"라는 교훈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정 형편을 고려하지 않는 need-blind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로튼은 2008년부터 'GRAIN(GRoton Affordability and INclusion)' 정책을 학교 최우선 과제로 채택해, 미국 가정 기준 연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학비·기숙사비·식비를 전액 면제해 왔습니다. 2025-26학년도 기준 이 소득 기준선은 연 15만 달러입니다.
이 정책 아래 재학생의 약 41~44%가 재정지원을 받고 있으며, 연간 재정지원 예산은 약 700만 달러 규모입니다. 입학 심사와 재정지원 심사를 별도 위원회가 진행하는 need-blind 정책을 통해, 가정 형편이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