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에 자리한 남녀공학 학교로, 기숙생과 통학생이 거의 절반씩 어우러져 생활하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진실할 용기를 가져라(Dare to be True)"라는 교훈 아래 1798년부터 인재를 키워 왔습니다.
밀턴 아카데미는 1798년 설립됐습니다. 1866년 지역 공립학교에 흡수돼 한때 학교 실체가 사라졌다가, 1884년 사립학교로 재출범한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진실할 용기를 가져라(Dare to be True)"는 교훈은 지금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합니다.
상급학교(9~12학년) 재학생 약 705명 중 기숙생은 약 43%, 나머지는 통학생으로, 다른 명문 보딩스쿨보다 통학생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이는 보스턴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가능한 구조입니다.
밀턴 역시 하크니스(Harkness) 테이블 토론식 수업을 운영해, 학생과 교사가 원탁에 둘러앉아 대화·탐구·성찰을 나누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3~14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6:1이며, 교원의 75%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9개의 하우스로 구성되며, 각 하우스에는 9~12학년 전 학년이 함께 거주하고 교사 가족도 함께 생활합니다. 하우스당 평균 학생 수는 35명, 캠퍼스에 거주하는 교원은 84명에 달해 선후배 간 자연스러운 멘토링 문화가 형성됩니다.
캠퍼스는 125에이커 규모로, 매사추세츠 밀턴에 있습니다. 보스턴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로건 국제공항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로,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 대도시에 가장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입지 덕분에 학생들은 보스턴의 대학·박물관·공연장 등 도시 인프라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챔버 합창단 등 음악 프로그램은 봄방학마다 프라하·영국·이탈리아·중국 등 해외 연주 투어를 떠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14%로, 미국 27개 주와 전 세계 30개국 이상 출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지적 탐구·음악·스포츠·공연·미술 중 하나를 고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 즉 여러 정체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학교가 강조하는 특징입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21%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15%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are to be True" 정신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다양한 관심사를 학교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펼치고 싶은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의 100%를 충족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기숙 학생 약 79,900달러, 통학 학생 약 69,900달러이며, 별도의 필수 부대비용 없이 단일 학비로 교내외 활동·시설 이용 등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밀턴은 재학생의 약 35%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하며, 연간 재정지원 예산은 약 1,310만 달러 규모입니다.
재정지원 수혜자의 평균 지원액은 학비의 약 75%를 상쇄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교는 입증된 재정 필요의 100%를 충족하는 정책을 운영하며, 가정의 재정 상황과 무관하게 지원 자격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