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콩코드에 자리한 2,000에이커 규모의 완전 기숙제 학교입니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까지 전원 캠퍼스 내에 거주하는, 미국에서도 몇 안 되는 '온전한 기숙 공동체'로 1856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세인트 폴 스쿨은 1856년 조지 체인 섀턱 주니어가 설립했습니다. 성공회 전통을 배경으로 하되 다양한 신앙을 가진 학생을 함께 포용하며, 지성·신체·정신 세 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재학생 약 540명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며, 교사들 역시 캠퍼스 내에 거주합니다. 학생과 교사가 24시간 같은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는 이러한 구조는 미국 보딩스쿨 중에서도 흔치 않은 특징입니다.
세인트 폴 스쿨 역시 하크니스(Harkness) 테이블 토론식 수업을 운영합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0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5:1이며, 교원의 83%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 밀도 높은 학업 지도가 이뤄집니다.
2011년 개관한 수학·과학 전용 건물을 비롯해, 실내 클라이밍 벽 2곳, 실내 아이스링크 2곳, 보트하우스 2곳, 2,000미터 조정 코스 등 세계적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강조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캠퍼스는 2,000에이커 규모로, 뉴햄프셔 콩코드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 가장 넓은 규모로, 캠퍼스 안에 자체 호수와 숲, 조정 코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보스턴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기숙사는 19개 하우스(남학생용 9개, 여학생용 9개, 전성별 1개)로 구성되며, 각 하우스마다 담당 교사가 상주해 밀착 생활 지도가 이뤄집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22%로, 미국 37개 주와 전 세계 28개국 이상 출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미국 국내 유색인종 학생 비율도 49%에 달해 다양성이 두드러지는 학교입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는 특히 두각을 나타냅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17%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23%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이는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 기숙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성·신체·정신을 함께 가꾸겠다는 의지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정 형편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 폴 스쿨은 미국 가정 기준 연 소득 15만 달러 이하이면 통상 학비 전액 지원 대상이 되는 정책을 운영합니다. 학비는 2024-25학년도 기준 약 68,353달러이며, 재학생의 약 38%가 재정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재정지원 수혜자는 평균적으로 학비의 약 87%를 지원받으며, 연간 재정지원 예산은 약 1,260만 달러 규모입니다. 학교의 기금 규모(약 7억 5,900만 달러)는 재학생 1인당 환산 시 미국 동부 보딩스쿨 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알려져 있어, 안정적인 재정지원 운영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