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매사추세츠 사우스보로에 자리한 학교로, 미국 최초의 영국식 보딩스쿨 중 하나로 꼽힙니다. "네가 하는 일을 하라(Age Quod Agis)"는 교훈 아래 1865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그로튼 스쿨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인트 마크스 스쿨은 1865년 사우스보로 출신 화학자 조지프 버넷이 설립했습니다. 그는 마취제·기침시럽·헤어토닉·콜론·탄산음료·소시지·병우유까지 다양한 사업으로 큰 부를 이룬 인물로, 이런 배경 아래 세인트 마크스는 미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영국식 보딩스쿨 모델을 도입한 학교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로튼 스쿨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학생 약 377명 중 약 74%가 기숙 생활을 합니다. 통학생은 1944년, 흑인 학생은 1962년, 여학생은 1977년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금은 협력·공동체 의식을 자기중심적 태도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세인트 마크스는 STEM 펠로우십, 역사학 펠로우십, 글로벌 디플로마, 클래식 디플로마 등 독자적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관심 분야를 깊이 파고들고 싶은 학생들이 정규 커리큘럼을 넘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입니다.
20개가 넘는 아너스·AP 과목을 포함해 폭넓은 과목을 운영하며, 평균 클래스 규모는 10~11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6:1입니다. 육상·크로스컨트리스키·아이스하키·조정 등에서 여러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한 체육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캠퍼스는 250에이커 규모로, 매사추세츠 사우스보로에 있습니다. 보스턴 도심까지 자동차로 약 25마일(약 40분) 거리로, 교외의 조용한 환경 속에서도 보스턴의 대학·문화 인프라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캠퍼스 안에는 운동장, 피트니스 시설, STEM 센터, 교사 사택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소규모 공동체 특유의 유대감 있는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23%로, 폭넓은 지역 출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미국 국내 유색인종 학생 비율도 35%에 달해 학생 구성의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입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보입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24%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10%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ge Quod Agis" 정신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자기중심적 태도보다 공동체를 우선하는 자세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를 고려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최근 공시 기준 기숙 학생 약 76,100~82,300달러, 통학 학생 약 58,080달러 수준입니다. 세인트 마크스는 재학생의 약 30~32%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하며, 평균 지원 규모는 약 55,400달러에 달합니다.
1946년부터 학업 성취·재정 필요·지역 다양성을 기준으로 재정지원을 제공해 온 오랜 전통이 있으며, 학교 기금은 약 1억 5,010만 달러 규모로 안정적인 재정지원 운영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