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북서부, 하우사토닉강을 낀 1,200에이커 캠퍼스에 자리한 학교입니다. 성공회 수도사 프레더릭 허버트 실이 1906년 설립했으며, 형편에 따라 학비를 차등 부과하는 '슬라이딩 스케일' 방식을 미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오늘날 재정지원 제도의 원형을 만든 학교로 꼽힙니다.
켄트 스쿨은 1906년 성공회 수도사 프레더릭 허버트 실이 설립했습니다. 그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낼 수 있는 만큼만, 여유 있는 가정은 그 차액을 부담하도록 하는 '슬라이딩 스케일' 학비 모델을 도입했는데, 이는 오늘날 재정지원 제도의 원형으로 평가받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재정 상황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이 학교 농장이나 잡무를 함께 맡도록 했습니다. 코네티컷 루미스 채피 스쿨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학생 약 520명 중 약 93%가 기숙 생활을 해,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기숙 비율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합니다. 미국 29개 주와 전 세계 31개국 이상 출신 학생들이 함께 지냅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2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6:1입니다. 지성·사회성·윤리·영성을 함께 기르는 전인 교육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지지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커리큘럼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승마·조정·산악자전거를 포함한 17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승마 프로그램은 켄트만의 특색 있는 종목으로 꼽힙니다. 재정지원을 받는 학생도 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캠퍼스는 1,200에이커 규모로, 코네티컷 켄트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 세인트 폴 스쿨(2,000에이커) 다음으로 넓은 캠퍼스로, 하우사토닉강과 버크셔 산맥 자락에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특징입니다.
이런 넓은 부지 덕분에 자체 승마 시설과 조정 코스, 다양한 야외 활동 공간을 캠퍼스 안에 갖추고 있으며, 도시에서 떨어진 만큼 학업과 야외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국제학생은 전 세계 31개국 이상 출신으로 구성되며, 미국 29개 주 학생들과 함께 폭넓은 지역적 다양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는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10%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6%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철학자 존 롤스, 팝스타 라나 델 레이 등 학문·예술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해 온 동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박한 삶과 자립, 목적의 명료함이라는 교훈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공동체를 위해 스스로 기여하려는 태도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를 고려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최근 공시 기준 기숙 학생 약 73,450~81,500달러, 통학 학생 약 54,600달러 수준입니다. 켄트는 창립자의 슬라이딩 스케일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입증된 재정 필요를 기준으로 한 재정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학교 기금은 약 1억 3,200만 달러 규모로, 재정지원 예산 확대에 꾸준히 투자해 왔습니다. 승마 프로그램을 포함해 학비 외 활동 비용에 대한 추가 지원도 형편에 따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