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오하이, 토파토파 산맥 자락에 자리한 학교입니다. 1889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신입생 전원이 말 한 마리씩을 배정받아 1년간 직접 돌보고 타야 하는 '승마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트 스쿨의 설립자가 대처에서 1년간 교사로 재직한 뒤 자신의 학교를 세운 인연도 있습니다.
대처 스쿨은 예일대 교수의 아들을 입시 준비시키기 위해 시작된 개인 과외에서 출발해, 1889년 셔먼 데이 대처가 정식으로 설립했습니다. 산과 협곡으로 둘러싸인 입지 덕분에 승마·하이킹·캠핑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이는 신입생 전원이 말 한 마리씩을 배정받아 직접 돌보고 타야 하는 독자적인 전통으로 이어졌습니다.
재학생은 약 260명, 이 중 약 90%가 기숙 생활을 합니다. 유색인종 학생 비율이 55%에 달해 소규모 학교임에도 다양성이 두드러지며, 지난 5년간 하버드보다 높은 등록률(수락 후 실제 입학 비율)을 기록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처는 "교실의 요구가 산과 말, 스포츠와 예술의 요구와 결합할 때 독립적인 정신과 강인한 신체, 강한 인성이 만들어진다"는 믿음을 커리큘럼 전반에 담고 있습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0~11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6:1이며, 교원의 86%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 전교생이 배낭여행·카약·암벽등반·항해 등으로 구성된 일주일간의 야생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승마 프로그램은 신입생에게 필수이며, 이후 학년에서도 선택적으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는 427에이커 규모로, 캘리포니아 오하이 밸리, 로스파드레스 국유림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도심까지 자동차로 약 85마일(약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캠퍼스 안에는 승마장·마구간을 비롯해 야외 예배당, 다양한 운동장과 예술 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하이 밸리 특유의 온화한 기후와 산악 지형이 대처만의 야외 활동 중심 학풍을 뒷받침합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13~14%이며, 유색인종 학생 비율은 55%로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다양성이 두드러지는 학교입니다. 입학처는 지난 5년간 대처의 등록률(합격 후 실제 등록하는 비율)이 하버드를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학업과 인성이 균형 잡힌 독특한 교육 방식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로 소개됩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20%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20%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을 돌보는 책임감, 야외 탐험을 통한 도전 정신을 실제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를 고려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최근 공시 기준 약 74,530~84,000달러 수준입니다. 대처는 재학생의 약 31%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하며, 평균 지원 규모는 약 64,993달러로 기숙 학비의 약 83%를 상쇄하는 수준입니다.
학교 기금은 약 2억 600만 달러 규모로, 경제적으로 다양한 학생 구성을 유지하는 것을 재정지원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