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혁명의 첫 총성'으로 유명한 역사 도시, 매사추세츠 콩코드에 자리한 학교입니다. AP 과목 없이 220개가 넘는 자체 개발 과목으로 커리큘럼을 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든 학생이 매주 담당 교사와 1:1로 만나는 밀착형 어드바이저 제도를 운영합니다.
콩코드 아카데미는 1919년 설립됐습니다. 학교가 자리한 콩코드는 미들섹스 스쿨과 같은 역사 도시로, '미국 독립혁명의 첫 총성'이 울린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학생 약 415명 중 기숙 비율은 약 40%로,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 밀턴 아카데미와 함께 통학생 비중이 특히 높은 학교입니다. 모든 성별을 아우르는 포용적 공동체를 표방하며, 창의성과 지적 탐구를 존중하는 학풍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콩코드 아카데미는 AP 과목을 아예 개설하지 않습니다. 대신 220개가 넘는 자체 개발 과목으로 폭넓고 실험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호기심을 따라갈 수 있는 학제 간 융합 수업을 강조합니다.
모든 학생은 매주 담당 교사(어드바이저)와 1:1로 만나 학업뿐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까지 나눕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2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6:1이며, 교원의 83%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캠퍼스는 39에이커 규모로, 매사추세츠 콩코드 시내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 가장 아담한 캠퍼스로, 대형 캠퍼스 대신 콩코드라는 역사 도시 자체를 배움의 확장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스턴 도심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도심형 입지 덕분에 학생들은 걸어서 마을 상점·박물관·역사 유적지에 접근할 수 있으며, 220개가 넘는 과목 중 상당수가 지역 사회와 연계된 실습형 수업으로 이뤄집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11%이며, 미국 국내 유색인종 학생 비율은 43%에 달해 학생 구성의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입니다. AP 없이도 대학입시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콩코드 아카데미는 저널리스트·언론인·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동문 네트워크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졸업생 다수가 US News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해진 틀보다 자신만의 호기심을 따라가는 태도,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학습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의 100%를 충족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27학년도 기준 학비는 기숙 학생 약 84,410달러, 통학 학생 약 67,610달러입니다. 콩코드 아카데미는 재학생의 약 26~27%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하며, 입증된 재정 필요의 100%를 충족하는 정책을 운영합니다.
경제적으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것을 재정지원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신입생 단계에서 재정지원을 신청하지 않으면 이후 학년에서 새로 지원받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입학 지원 시점에 함께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