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팟츠타운에 자리한 학교로, 1851년 매슈 메이그스가 '가족 보딩스쿨(Family Boarding School)'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립한, 미국 최초의 '패밀리형' 보딩스쿨입니다. 매일 가족식 식사와 기숙사 패밀리 나이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로렌스빌 스쿨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입니다.
더 힐 스쿨은 1851년 매슈 메이그스가 '소년과 청년을 위한 가족 보딩스쿨(The Family Boarding School for Boys and Young Men)'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보딩스쿨이 단순히 '아카데미'로 불리던 시절, 힐은 학생과 교사가 한 가족처럼 지내는 완전히 새로운 학교 모델을 미국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로렌스빌 스쿨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학생 약 530명이 매일 가족식으로 차려진 식사를 함께하고, 기숙사에서는 정기적으로 '패밀리 나이트'를 갖습니다. 매주 열리는 채플 모임도 학교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오랜 전통입니다.
강력한 인문교양(liberal arts) 전통을 바탕으로, 18개의 AP 과목을 포함한 폭넓은 커리큘럼을 운영합니다. 평균 클래스 규모는 10명, 학생 대 교사 비율은 약 7:1이며, 교원의 75%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업 지도교사이자 생활 상담자 역할을 겸하는 어드바이저 제도를 통해, 높은 기대치와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힐의 교육 철학입니다. 31개 종목의 활발한 체육 프로그램도 특징입니다.
캠퍼스는 200에이커 규모로, 펜실베이니아 팟츠타운에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도심까지 자동차로 약 35마일(약 1시간), 뉴욕까지는 약 2시간 거리입니다. 팟츠타운 지역사회와 50년 넘게 이어온 파트너십은 미국 보딩스쿨 중에서도 흔치 않은 학교-지역 상생 모델로 꼽힙니다.
캠퍼스 안에는 다양한 기숙사·체육시설과 함께, 채플 등 공동체 행사를 위한 공간이 갖춰져 있어 '가족'이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뒷받침합니다.
국제학생 비율은 약 20%로, 폭넓은 지역 출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미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교사가 '가족'처럼 지낸다는 정체성을 학교 운영 전반에서 강조합니다.
진학 실적 면에서는 특히 두각을 나타냅니다. 최근 졸업생 기준으로 약 28%가 US News 상위 25개 대학에, 약 10%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MIT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상위 25개 대학 진학률은 지금까지 소개한 명문 보딩스쿨 중에서도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프로필 등을 정리합니다.
합격자 다수가 SSAT 등 표준화 시험에서 상위권 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hatsoever things are true" 정신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가족'과 같은 공동체 문화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가 중요합니다.
캠퍼스 방문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증된 재정 필요를 고려하는 정책에 따라, 필요 시 합격 절차와 별도로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최근 공시 기준 기숙 학생 약 78,300~81,040달러, 통학 학생 약 53,380달러 수준입니다. 통학 학비가 기숙 학비보다 상당히 낮게 책정돼 있어, 통학이 가능한 거리의 가정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기금은 약 1억 6,300만 달러 규모로, 입증된 재정 필요를 고려하는 재정지원 정책을 운영합니다.
학교 선정부터 SSAT·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보딩스쿨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