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년 메인주 중부에 세워진, 미국에서 30번째로 오래된 보딩스쿨입니다. 400에이커 캠퍼스 안에 스키 슬로프와 호수를 품고 있는 이 학교는 전통 학문에 STEM·환경·기업가정신을 더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200년 넘게 학생들을 키워왔습니다.
켄츠힐 스쿨은 1824년 Maine Wesleyan Seminary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미국에서 30번째로 오래된 보딩스쿨입니다. 남북전쟁 시기 170명이 넘는 재학생·동문이 참전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지금은 종교색 없는 독립계 사립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도(州都) 오거스타에서 약 12마일 떨어진 메인주 중부의 작은 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 사람의 원칙 있는 행동이 언제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 아래 크지 않은 규모를 유지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밀착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켄츠힐 스쿨은 전통적인 대학 진학 커리큘럼 위에 STEM, 환경 보전(Environmental Stewardship),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실 밖에서도 배움이 이어지도록 디자인랩, 트레일, 호숫가 등 캠퍼스 곳곳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현장 기반(place-based) 학습을 지향합니다.
학생:교사 비율은 6:1로 소규모 학교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며, AP 과목은 15개 이상 개설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학습 성향의 학생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잠재력을 끌어내는 맞춤형 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캠퍼스는 400에이커 규모로, 자체 스키·스노보드 트레일과 숲길, 잔잔한 호숫가를 품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산에서 회복탄력성을, 숲에서는 호기심을, 호숫가에서는 균형감을 배운다는 학교의 표현처럼 자연환경 자체가 교육과정의 일부로 활용됩니다.
1873년 지어진 시어스 홀(Bearce Hall)을 포함한 캠퍼스 일부는 미국 국가사적지(NRHP)로 등재된 역사지구이기도 합니다. 알파인 스키·아이스하키·승마·산악자전거·암벽등반 등 눈과 자연을 활용한 종목을 포함해 21개의 교외 스포츠팀이 운영됩니다.
재학생은 미국 25개 주와 20개국 이상에서 모이며, 국제학생 비율은 약 25~26%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이름과 사정을 아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학생들은 "안전하다", "집 같다"는 표현을 학교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소개됩니다.
200년에 걸쳐 배출한 동문 중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창립자와 언론계 인사도 있으며, 켄츠힐 스쿨은 화려한 진학 실적보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삶의 기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학교로 소개됩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정보를 정리해 온라인 지원서와 함께 제출합니다.
국제학생의 경우 공인 영어성적과 함께 SSAT 등 표준화 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업 성취뿐 아니라 학생의 성향과 관심사,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상 또는 대면 인터뷰를 통해 학생의 학업 목표와 학교와의 적합성을 확인합니다.
합격 통지 후 필요 시 재정지원(Financial Aid)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재학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2025-26학년도 기준으로 기숙 학생은 연 약 71,900달러, 통학 학생은 연 약 38,00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비에는 등록비·활동비 등 별도 항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켄츠힐 스쿨은 재정지원(Financial Aid)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가능 여부와 규모는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비는 학년도마다 개정되고 장학금·재정지원 조건도 학생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최신 비용과 장학 혜택은 아이베스트유학으로 개별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학교 선정부터 서류·에세이·인터뷰 준비, 재정지원 신청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사립학교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