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개교한 샌프란시스코의 가톨릭 사립학교로,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유일하게 기숙 프로그램과 국제학생 입학을 운영하는 고등학교입니다. 실리콘밸리와 명문대가 몰린 베이 에어리어 한복판이라는 입지가 가장 큰 강점입니다.
아치비숍 리오단 고등학교는 1949년 마리아 수도회(Society of Mary, 마리아니스트)가 설립한 샌프란시스코 대교구 소속 가톨릭 사립학교입니다. 학교명은 샌프란시스코의 두 번째 대주교였던 패트릭 윌리엄 리오단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Archbishop"이라는 명칭은 1990년 정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2020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오래된 남학교로 운영되다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기숙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유일하게 보딩과 국제학생 입학을 동시에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톨릭 마리아니스트 전통에 따라 신앙·공동체·포용·봉사·정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대학예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AP 과목은 16~19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캠퍼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시티칼리지 오브 샌프란시스코(City College of San Francisco)와 연계해 컴퓨터공학·설계·제작(fabrication & design) 중심의 대학 수준 STEM 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평균 학급 규모는 20~22명, 학생:교사 비율은 약 10:1입니다. 2017년 도입된 하우스 시스템(House System)은 학생과 성인 멘토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학교 소속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캠퍼스는 샌프란시스코 시내(175 Frida Kahlo Way)에 자리하고 있으며, 건축가 폴 라이언이 베니스의 도제궁(Doge's Palace)과 스톡홀름 시청사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정문이 특징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명문대, 테크 기업, 문화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마칭밴드는 지역 행사는 물론 해외 공연까지 다니며 학교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연극부는 매년 가을 연극과 봄 뮤지컬을 무대에 올립니다. 보딩 학생들은 상주 생활지도 직원의 관리 아래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책임감, 자립심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숙 프로그램에서 생활합니다.
전체 재학생은 약 1,200명이며, 이 중 기숙 프로그램에는 브라질·중국·독일·핀란드·이탈리아·일본·한국·스페인·대만·우크라이나·베트남 등 18개국 이상에서 온 약 88명의 학생이 함께 생활합니다. 평균 GPA는 가중 기준 3.53, 비가중 기준 3.44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졸업생들은 스탠퍼드, UC버클리, UCLA, UC샌디에이고, UC샌타바버라를 비롯해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산타클라라대, 워싱턴대 등 서부 명문대를 중심으로 폭넓게 진학하고 있습니다.
최근 2~3년 성적표, 교사 추천서, 재학 중인 학교 정보를 정리해 온라인 지원서와 함께 제출합니다.
국제학생의 경우 공인 영어성적을 통해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영어 능력을 증빙합니다.
도심 속 기숙 생활에 필요한 책임감과 독립심, 그리고 학업 목표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상 또는 대면 인터뷰를 통해 학생의 성향과 기숙 프로그램과의 적합성을 확인합니다.
합격 후에는 국제학생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학생비자(F-1) 서류와 인터뷰를 준비합니다.
국제 기숙학생 기준 2024년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학비·기숙비·국제학생 관리비 등을 포함한 총비용은 연 약 65,000달러 수준으로 안내된 바 있습니다. 통학 학생의 경우 이보다 낮은 학비가 적용됩니다.
정확한 항목별 금액과 최신 비용은 매 학년도 개정되며, 장학금·재정지원 조건도 학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비용과 장학 혜택은 아이베스트유학으로 개별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학교 선정부터 서류·에세이·인터뷰 준비, 학생비자 절차까지 — 미국·영국·캐나다 사립학교 입시를 오래 다뤄온 아이베스트교육이 지원 과정 전체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