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초과하는 과정으로 캐나다 지정교육기관(DLI)에 유학하려는 외국인 학생에게 IRCC(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가 발급하는 학습허가서입니다. 엄밀히는 '비자'가 아니라 체류 자격을 증명하는 허가서이며, 국적에 따라 입국 시 전자여행허가(eTA) 또는 방문비자(TRV)가 함께 발급됩니다.
DLI(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 지정교육기관)에서 6개월 초과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은 외국인 학생
모든 지정교육기관은 'O'로 시작하는 고유 DLI 번호를 보유합니다. 입학허가서에 반드시 이 번호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한국은 무비자 협약국이라, Study Permit 승인 시 대부분 전자여행허가(eTA)가 자동으로 함께 발급됩니다.
사전 승인(PPR)은 온라인으로 통보되지만, 실제 Study Permit은 캐나다 입국 시 국경(CBSA) 심사관이 발급합니다.
합격 통지 이후부터 입국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DLI 번호가 명시된 입학허가서를 학교로부터 발급받습니다. 프로그램 시작일, 학비 납부 여부, 취득 학위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신청자는 유학할 주(State)로부터 PAL(Provincial Attestation Letter) 또는 TAL(퀘벡의 경우)을 받아야 합니다. 2026년 1월부터는 공립대학 석·박사과정 지원자는 예외로 면제됩니다.
학비·생활비·왕복 항공료를 조달할 수 있음을 증빙하는 서류(잔고증명서, GIC, 소득증명서 등)를 준비합니다. 생활비 기준 금액은 매년 갱신됩니다.
IRCC 계정을 생성해 신청서(IMM1294)를 작성하고, 서류를 업로드한 뒤 학습허가서 수수료(CAD $150)를 결제합니다.
지침서 수령 후 30일 이내에 지정 센터에서 지문·사진을 등록합니다. 최근 10년 내 캐나다 비자용 생체인식을 제출한 적이 있다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승인되면 여권 요청(PPR) 통보 후 비자 스탬핑(필요 시)과 입국시 소지할 확인서(POE Letter)를 받습니다. 실제 Study Permit은 캐나다 입국 시 국경심사관이 발급합니다.
신청 전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처리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udy Permit 신청에 필요한 필수 수수료와 재정증빙 기준 금액입니다.
캐나다 Study Permit은 대부분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대면 인터뷰보다 학업계획서(SOP)의 설득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최근 몇 년간 캐나다 국제학생 프로그램은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 전 최신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캐나다 정부는 2024년부터 신규 Study Permit 발급에 전국 단위 상한(Cap)을 도입했습니다. 상한 물량은 각 주(State)별로 배분되며, 연도 중간에 특정 주의 쿼터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Study Permit 신청자는 유학할 주(또는 준주) 정부가 발급하는 PAL(또는 퀘벡의 TAL)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과거 일부 국가 국적자에게 제공되던 빠른 심사 트랙인 SDS(Student Direct Stream)와 나이지리아 익스프레스(NSE)는 2024년 11월 8일부로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신청자는 국가에 관계없이 동일한 일반 심사 절차로 처리됩니다.
졸업 후 취업허가(PGWP) 자격요건 강화
2024년부터 졸업 후 취업허가(Post-Graduation Work Permit)에 새로운 전공·어학 자격요건이 도입되었습니다. 특히 사립 전문대(칼리지) 프로그램 중 일부는 PGWP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니, 입학 전 지원하려는 프로그램이 PGWP 대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전체 임시체류자 비율을 2026년 말까지 인구 대비 5%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국제학생 프로그램 전반의 심사를 강화하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tudy Permit으로 유학한 이후, 캐나다에서 실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입니다.
DLI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발급되는 오픈 워크퍼밋입니다. 프로그램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부여되며, 정해진 전공·기관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의 캐나다 취업 경력은 이후 영주권(PR) 신청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코업(Co-op)·인턴십 과정을 통해 재학 중 합법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교의 코업 워크퍼밋이 필요하며, 전공 관련 실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캐나다는 최근 몇 년 사이 제도가 가장 빠르게 바뀌고 있는 국가입니다. PAL·상한제·재정증빙 기준까지, 최신 이슈를 정확히 아는 곳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PAL/TAL 발급 요건부터 재정증빙 서류의 자금 출처·입금 시점까지, 거절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꼼꼼히 검토합니다.
캐나다 심사관이 중점적으로 보는 일시 체류 의도·재정 계획·학업 연계성을 설득력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SOP를 전문적으로 다듬습니다.
GIC 개설, 잔고증명 시점과 금액 구성 등 재정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설득력 있는지 학생·가정별 상황에 맞춰 전략을 제시합니다.
발급 상한제(Cap), PAL 요건, PGWP 자격 변경 등 수시로 바뀌는 캐나다 이민정책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가장 정확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거절되더라도 끝이 아닙니다. 거절 사유를 분석해 재정증빙 보완, SOP 재작성 등 재신청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학교 선정, 원서 접수, Study Permit, 그리고 출국 후 학업 관리까지 하나의 팀이 이어서 담당해 정보가 끊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