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발급부터 재정증빙 28일 규칙, 이민보건할증료(IHS) 납부, 생체인식 등록까지 — 영국 Student visa 신청 절차와 2026년 최신 제도 변경 사항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구 Tier 4 비자를 대체한 포인트 기반 비자로, 영국 정부에 등록된 라이선스 기관(Student Sponsor)의 정규 과정에 합격한 외국인 학생에게 발급됩니다. CAS·재정증빙·영어능력, 3가지 요건으로 총 70점을 채워야 합니다.
Confirmation of Acceptance for Studies. 합격한 학교(라이선스 스폰서)가 발급하는 전자 확인서로, 신청 시 반드시 필요한 참조번호입니다. 발급 후 6개월간 유효합니다.
유효한 CAS(50점) + 재정증빙(10점) + 영어능력 CEFR B1~B2(10점)를 모두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인정됩니다.
기존 실물 BRP 카드는 단계적으로 폐지되어, 여권과 연동된 디지털 e-Visa로 체류 자격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학위 과정은 학기 중 주당 20시간(학위 미만 과정은 10시간), 방학 중과 졸업 후 비자 유효기간 동안은 풀타임 근무가 가능합니다.
합격 통지 이후부터 입국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최대 course 시작 6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부 입학허가(Unconditional Offer)를 수락하면 학교가 CAS 참조번호를 발급합니다. 이 번호는 신청서 작성 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비 잔액(CAS 기재 금액)과 생활비(런던 월 £1,529 / 런던 외 월 £1,171, 최대 9개월)를 합산한 금액을 은행 계좌에 28일 연속 보유하고 있음을 증빙합니다.
공식 사이트(gov.uk/student-visa)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CAS 번호, 재정증빙, 영어성적 등 필요 정보를 입력합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558)와 비자 유효기간 전체에 대한 이민보건할증료(IHS, 연 £776)를 함께 결제합니다. 급하다면 우선처리(£500, 5일) 또는 초고속처리(£1,000, 익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자신청센터(VAC) 방문 또는 여권이 지원되는 경우 'UK Immigration: ID Check' 앱으로 지문·사진을 등록합니다.
표준 처리 기준 해외 신청은 약 3주 내 결정됩니다. 승인되면 계정에 연동된 디지털 e-Visa로 입국 및 체류 자격이 부여됩니다.
신청 전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처리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udent visa 신청에 필요한 필수 수수료와 재정증빙 기준 금액입니다.
영국 비자 거절 사유 1순위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 규칙입니다. 금액은 충분한데, '보유 방식'이 기준에 안 맞아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에 필요한 최소 금액이 계좌에 28일 연속 유지되어야 하며, 그 28일의 마지막 날이 신청일 기준 31일 이내여야 인정됩니다. 이 기간 중 단 한 번이라도 잔액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28일을 채워야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영국 이민정책은 국제학생을 중심으로 계속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신청 전 최신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과정부터는, 박사 등 연구중심 대학원 과정 또는 6개월 이상의 정부장학생 과정이 아니면 학생비자로 배우자·자녀를 동반할 수 없습니다. 일반 석사(taught master's)·학사 과정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학사·석사 졸업생에게는 2년(박사는 3년)의 Graduate Route가 주어지지만, 영국 정부의 2025년 이민백서(Immigration White Paper)에 따라 2027년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학사·석사는 18개월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박사 졸업생은 3년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비자수수료 인상 및 재정증빙 기준 상향
2026년 4월 8일부터 Student visa 신청 수수료가 £524에서 £558로 인상되었고, Graduate Route 수수료도 £880에서 £937로 올랐습니다. 생활비 재정증빙 기준 역시 2025년 1월 인상 이후 다시 조정되어 매년 갱신되고 있으니, 신청 시점 기준 최신 금액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Student visa로 유학한 이후, 영국에서 실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졸업 후 취업비자입니다.
영국 내 학위를 마친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오픈 워크퍼밋으로, 별도의 스폰서나 구직 확정 없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사·석사는 2년(2027.1월 신청분부터 18개월로 단축 예정), 박사는 3년간 자유롭게 취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수수료는 £937입니다.
Graduate Route 기간 중 스폰서(고용주)를 확보하면 Skilled Worker Visa로 전환해 영국에서 장기 취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Graduate Route 기간이 짧아질수록 이 전환을 준비하는 시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영국은 재정증빙 '타이밍'이 합격을 가르는 나라입니다. 28일 규칙 하나만 놓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만큼, 정확하게 아는 곳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계좌 개설 시점부터 신청일까지 28일 규칙이 정확히 지켜지도록 일정을 함께 설계해, 사소한 타이밍 실수로 인한 거절을 원천 차단합니다.
CAS 기재사항, 영어성적, 재정증빙까지 70점 포인트제 요건을 항목별로 꼼꼼히 검토해 신청 전 빠짐없이 준비합니다.
어떤 계좌를, 언제부터 개설해 어떻게 자금을 준비해야 하는지 학생·가정별 상황에 맞춰 가장 안전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부양가족 제한, Graduate Route 단축 등 빠르게 바뀌는 영국 이민정책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가장 정확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거절되더라도 끝이 아닙니다. 거절 사유를 분석해 재정증빙 재구성, 서류 보완 등 재신청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학교 선정, 원서 접수, Student Visa, 그리고 출국 후 학업 관리와 Graduate Route 전환까지 하나의 팀이 이어서 담당합니다.